봄 시즌이 다가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심신도 점차 누그러지고 있다. 이에 봄 맞이 새단장을 위해 집안 가구를 바꾸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칙칙했던 침실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침대 매트리스나 프레임을 바꾸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흐름 속에서 수입매트리스 특화 브랜드 `더슬립(THE SLEEP)`이 `미국 직구 가격 특가`를 2월 마지막 찬스로 내세우며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제품 구매를 돕는다. 해당 브랜드는 템퍼 매트리스와 씰리, 에어룸 등 고품질 수입매트리스만을 취급하며 인정 받아 온 전문 기업이다.
고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더슬립인 만큼, 2월 마지막 미국 직구 가격 특가 행사 소식을 들은 소비자들은 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수입매트리스는 물론 최저가 보장제도와 사은품 제도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며 더욱 많은 시선이 몰리고 있는 중이다.
더슬립의 이번 찬스 특가는 전국에 위치한 전시장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2월 마지막 주간을 장식하는 특가인 만큼 씰리, 에어룸 및 템퍼 매트리스를 포함한 전 제품 라인업에 세일 특가가 적용된다. 행사장에서는 브랜드 별로 사이즈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매트리스 전문 인력들의 전문성 높은 맞춤 상담까지 받아볼 수 있다.
행사가 이뤄지는 각 전시장에서는 인기 브랜드로 꼽히는 씰리 매트리스와 템퍼 매트리스, 에어룸 외에도 `옵티멈`, `엠릴리`, 스턴스앤포스터` 등의 타 브랜드들도 할인 명단에 오른다. 뿐만 아니라 장인 브랜드 `헤밍웨이`, 왕의 침대라 불리는 고품격 브랜드 `킹스다운`, 탄탄한 전통성의 매트리스 `썰타`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는 것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더슬립 이벤트 기획자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씰리 매트리스와 템퍼매트리스, 에어룸을 포함해 침실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기능성 매트리스들이 모두 총집합됐다. 자사 전시장에서는 직접 수입매트리스에 누워보거나 만져보고 마음에 드는 적합한 제품을 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부담 없이 인근 전시장에 방문해 최적의 소비를 실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슬립은 분당용인점, 일산파주점, 대구점, 전남광주점, 경남김해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중이며, 얼마 전 제품 품질 및 최저가 보장제도 등의 서비스 측면에서 매일경제 TV 교양 프로그램 `매거진투데이`에 소개되며 인정 받은 바 있다.
템퍼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더슬립 측이 실시하고 있는 2월 마지막 미국 직구 가격 특가 행사 이벤트 및 제품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를 실시해 확인 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