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메가스터디 영어 과목 1위 스타강사 이충권강사가 새롭게 런칭한 인터넷강의 브랜드 제우스에듀의 프리패스 신청자가 4만 5천명에 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우스에듀는 브랜드 런칭 이벤트로 2019학년도 절대평가 수능 영어를 위한 이충권강사의 전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고, 불과 10주 만에 신청자가 4만 5천명을 넘어서며 수험생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복잡한 미션을 수행 해야 하는 경쟁업체의 0원 패스 방식과 달리, 스타강사인 이충권은 2019년도 수능 영어 대비 개념 강좌부터 파이널 강좌까지의 전 강좌를 제약조건 없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 수험생들에게 신뢰도도 얻고 있다.
제우스에듀의 전 강좌 프리패스를 신청한 수험생들은 저렴한 가격, 수준 높은 내용의 강의로 만족을 표하고 있다.
제우스에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의 성공은 이충권 선생님의 강의력과 더불어, 강의를 수강해왔던 기존 수강생들이 `진짜 영어 1등급이 가능하다`는 입소문을 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수험생들이 필요로 하는 EBS분석서 무료이벤트 등 수험생들의 성적향상에 도움이 될 이벤트들을 개발하고 더 발전된 강의와 교재, 그리고 다양한 수강생 케어 프로그램으로 운영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치동 현장강의를 통해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이충권 강사의 강의와 EBS분석서 무료제공 이벤트 등은 제우스에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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