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이상엽 대표가 28일 증시를 전망했다.
미국 주요 지수가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는 가운데 국내 외국인 수급이 제한적인데다, 지속적인 삼성전자 매도 역시 지수에 부담이 되고 있다.
최근 미국 금리 상승 우려가 다소 완화된 모습이나 다음주 발표될 미국의 고용데이터 발표 및 3월 FOMC 결과, 특히 점도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때문에 투자 심리가 제한적인 가운데 수급이 유리한 종목별 대응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상엽 대표는 오는 3월 1일 한국경제TV 대박천국 특별생방송 "투자손실 극복 프로젝트"에 출연해 라이온투자자의 주식 투자 고민을 해결한다.
이 날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시간 릴레이 생방송으로 이어지는 대박천국 특별생방송은 이상엽 대표를 비롯한 박찬홍, 박영호, 김남귀 등 와우넷 대표 파트너들이 출연, 3월 증시 전망과 핵심유망주를 공개한다. 특별생방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와우넷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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