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높아지는 교육열로, 자녀들의 조기유학에 관심갖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그 중 국내에서 선호하는 유학 국가 중 대표적인 나라는 캐나다와 미국이다. 특히 캐나다는 경쟁이 심하지 않고 치안도 비교적 안전해 조기 유학지로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떠나는 유학일수록, 학부모들이 학교 정보와 지역정보, 입학 제도, 이미 다녀온 경험자의 조언 등 많은 정보를 꼼꼼하게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행복한교육IGE가 오는 2018년 3월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강남 SC컨벤션센터에서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는 2시간 동안의 박람회 참가로 종합적인 캐나다 조기 유학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과 캐나다에서 자녀의 공부를 시켜본 상담자와의 만남으로 단순한 지역과 학교 상담이 아닌 자녀의 교육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캐나다 IGE STAFF들이 나와 현지 생활 정보를 생생하게 들어볼 수도 있다. 그리고 통역을 통해 캐나다 현지 교육청 사람들과 1:1 상담도 가능하다. 특히 IGE는 광역 밴쿠버 2곳에서 자체 교육원을 운영 하면서 매년 성공적으로 한국 학생들을 북미 명문대에 진학을 하고 있어 북미 대학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을 상담 받을 수 있다.
IGE 관계자는 "최근 캐나다 조기유학은 한국 소재 대학교 진학이 아닌 해외 대학 진학을 위한 지역 및 학교 선택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를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캐나다 조기유학 정보를 많이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행복한교육IGE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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