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비스포크를 구사하는 라바르카비스포크에서 오뜨꾸뛰르 라인의 제냐 패턴과 비스포크의 밀라노 패턴을 선보인다. 모든 공정을 라바르카비스포크 기술 이사인 이해곤 마스터테일러가 가봉, 바느질, 피팅 단계까지 직접 참여하는 만큼 고퀄리티의 풀캔버스 옷을 경험할 수 있다. 그 외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밀라노 패턴 등 20여 가지 유로 패턴을 라바르카비스포크 종로본점과 대구 직영점, 미국 에틀란타점 그리고 베트남 하노이 롯데백화점 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라바르카비스포크의 독창적 고유 패턴으로 정착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탈리아 에르메네질도 제냐 밀라노 본사에서 오랜 기간 패턴을 연구하고 기술을 교류 20여 가지 독자적인 패턴을 개발해 낸 최정상급 마스터테일러의 오뜨꾸뛰르 라인은 한 달에 소수의 벌수만을 제작하는 만큼 그 공정은 모두 수작업으로만 이루어지며 3차례에 걸친 가봉 단계를 거쳐 옷을 받아보는데 3달가량 소요가 된다. 최상위 라벨인 오뜨꾸뛰르 라인은 현재 국내외 vvip들에게 적용되며 사전 예약을 거쳐 라바르카비스포크 종로의 가회동 본점의 프라이빗 공간인 2층에서 2시간가량의 상담과 체촌, 디자인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국내 수미수라 방식을 채택하지 않으며, 즉 정해진 패턴에 내 몸을 맞추는 방식이 아닌 라바르카비스포크 이해곤 마스터테일러의 제도, 재단을 거쳐 본인만을 위한 체형 보정을 거친 오직 한 사람을 위한 밀라노 패턴의 옷을 입게 된다. 그만큼 라바르카비스포크를 찾는 소비자의 만족도가 크며 지속적인 소비자의 입소문과 유입이 활발하다. 국내에 복식문화가 발전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맞춤정장을 원단만으로 가격을 책정하는 소비자가 많다 보니 종류 별 원단으로 어떤 패턴을 구사하고, 즉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복식문화를 이해하고 앞서가는 패턴을 모두 구사하는지 또한 그 정도의 패턴을 구사하는 테일러는 현재 국내에 소수임을 감안할 때 훌륭한 패턴사를 만난다는 것은 그만큼 완성도 높은 클래식하고 모던한 슈트를 입을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런 디테일한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한 벌의 풀 캔버스 슈트가 어느 정도 가치인지를 평가할 때 라바르카비스포크의 오뜨꾸뛰르와 비스포크 라인은 그 가치를 인정받기에 충분하며 국내외 최정상급 명품임을 자부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웨딩컨설팅 플래너사와 제휴를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20~30% 정도의 커미션을 컨설팅사에 제공하게 된다면 최상급 재단사와 각 각의 장인들 그리고 하이앤드 풀 비스포크 슈트를 만드는 부자재, 공정 등 모든 부분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감안할 때 소비자 측에서도 제대로 된 테일러 숍을 찾을 수 있는 안목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명품옷을 선호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선과 최상급 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입소문으로 종로의 라바르카비스포크 삼청 본점을 찾고 있으며 그만큼 명품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본 제품은 세일 정책을 않지만 그 이상의 직수입 명품 원단과 비스포크 방식을 채택한 한 벌을 프로모션을 한 상태와 다름없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라바르카비스포크에 대한 품질과 가격의 만족도를 극대화하여 그 신뢰를 더 단단하게 하고 합리적인 가격 선과 서비스를 지속 유지한다는 방침이며 그에 걸맞은 명품 맞춤셔츠와 고급 타이를 소비자에게 선사하고 좋은 안감과 이탈리아 심지 유럽의 수입 원단에 높은 기술력을 더해 만들어진 한 벌의 풀 캔버스 비스포크 슈트에 대해 입소문과 재 구매 고객을 확대하고 그 역사와 뿌리를 더욱 탄탄하게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라바르카비스포크는 국내 종로맞춤정장 삼청동 본점 사옥과 대구 맞춤정장 대구 대봉동 직영점, 미국 애틀랜다 그리고 베트남 하노이 롯데백화점 점이 운영되고 있다. 국내 소비자는 종로의 삼청동 본점 사옥과 대구 직영점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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