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이 업계 최초로 건강증진형 상품 `무배당 Vitality 걸작 암보험`을 내달 1일 출시합니다.
이 보험은 피보험자가 자신의 건강을 위해 실천하는 다양한 노력 중, 실생활에서 실천하기 쉬운 `걷기`를 평가 지표로 삼아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상품을 가입하고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AIA생명의 마스터플래너를 통해 바이탈리티 액티브(Vitality Active) 회원가입을 하면 됩니다.
이후 바이탈리티 전용 앱을 통해 걸음 수를 측정, 상품 가입 후 1년이 되는 시점에 1만포인트를 달성하면, 14회차 이후부터 월보험료(특약보험료 포함)의 10%를 할인해줍니다.
포인트는 하루 걸음 수 7,500보당 50포인트, 1만2,500보당 100포인트를 제공하는 식입니다.
또한 이 상품은 비갱신형으로 설계돼 가입기간동안 보험료 인상이 없고 무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보험료가 크게 낮아집니다.
변창우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업계 최초로 출시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인 만큼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되며, 고객들의 건강을 위한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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