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즈
1.스타로폴리 "디지털 냉전 시대 온다
2. 저커버그 11일 美 의회 청문회 출석
3. 뉴욕 주택 거래량 감소...9년來 최저
4. 트럼프 대통령, 가짜 뉴스로 당선
5. 빈 살만, 美방위업체 LM 방문 예정
5. 사우디의 빈 살만 왕세자가 미국의 방위업체 록히드 마운틴 본사를 방문합니다빈 살만 왕세자는 록히드 마운틴을 둘러보며 미국의 사드 미사일에 관해 자세히 알아볼 것으로 보입니다.
4.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가짜 뉴스로 당선됐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힐러리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루머가 힐러리의 지지율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고 결국 트럼프가 당선될 수 있었다는 의견입니다.
3. 뉴욕 맨해튼의 주택 거래량이 최저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세제안 개편으로 인한 모기지 이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미국 하원에너지 상문위원회는 페이스북의 CEO 저커버그가 최근 발생한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오는 11일 청문회를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1. 미국이 중국의 통신장비 구매에 제동을 걸면서 미국 국토안보부의 스타로폴리는 디지털 냉전시대가 올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무역에서 뿐 만 아니라 디지털 분야에서도 중국의 보복이 예상된다는 의견입니다.
CNBC
1. 골드만삭스 "中 보복관세...명백한 무역전쟁"
2. 美상무 로스 "中 관세보복, 美에 위협 안돼"
3. 채권왕 건들라흐 "금리인상시 대공황기 온다"
4. 中, 미국산 제품 106개 품목에 25% 과세 부과
5. 비트코인 7000달러 대 이탈...무역전쟁 우려
5. 비트코인 및 다른 가상화폐 시장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NBC는 오늘 하락세가 무역전쟁으로 불안심리가 야기 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4. 중국이 미국의 과세 부과에 대한 보복조치로 미국산 대두와 자동차등 106개 품목에 25%를 과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과세 부과 시기는 아직 미정입니다.
3. 채권왕 건들라흐가 트럼프발 무역전쟁으로 대공황기를 맞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그는 "우리는 초등학생 때부터 대공황기가 탄탄하지 못한 경제 상황에서 연준이 금리를 올렸기 때문이라는 것을 배웠다 1930년대 발생한 대공황기가 다시 재현될 수 있다" 라고 경고했습니다.
2. 윌버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이 중국의 관세 보복이 미국 경제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의 관세는 미국 GDP 0.3% 에 불과하다며 미국의 생명에 위협을 주는 행동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언급했습니다.
1. 중국이 미국산 제품에 과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 오픈하이머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명백한 무역전쟁이 시작됐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그는 "시장은 현재 무역 전쟁 전면전이 불거지는데 대한 두려움이 팽배하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경제TV 윤이라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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