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와 데일리펀딩 업무협약 맺어

입력 2018-04-06 15:59  



국내 P2P(개인간거래) 금융서비스의 누적대출액이 2조 7000억원을 넘어서며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속적으로 성장중인 P2P금융 서비스의 중심에 데일리펀딩이 부동산 p2p 금융상품 전문 업체로 자리잡고 있다. 핀테크가 신산업으로 자리잡은 와중에 데일리펀딩은 한국경제TV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금융업계에서 이름을 알려 나가고 있다.

최근 데일리펀딩 이해우 대표는 한국경제에 ‘부동산 P2P금융 투자로 성공하기’ 라는 정기 칼럼을 게재하며, 국내 P2P금융 서비스의 구조와 현황 및 전망, 부동산 P2P금융상품의 종류와 투자자들이 투자업체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인터넷 환경에 익숙한 20~30대뿐만 아니라 50~60대 투자자도 P2P금융시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이대표는 한국경제TV에서 방송되는 국내 유일 P2P투자 전문 프로그램인 `재테크 해피타임, YES P2P`에 패널로서 출연하여 새로운 재테크 대안으로 떠오르는 P2P금융 상품을 소개하는 등 P2P금융을 알리는데 힘썼다.

주력 상품인 부동산 담보 투자상품 예시를 통한 투자포인트와 담보 설정 및 투자자 보호 장치인 데일리 안심플랜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며, P2P투자 관련 시청자와 투자자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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