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김병전 대표는 9일,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기업의 2018년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와 맞물려 미중 무역전쟁으로 주식시장이 치열한 공방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실적시즌이 시작된 만큼 철저히 1분기 실적 호전 종목 중심으로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김병전 대표는 9일 와우넷 온라인 장중 공개 방송을 통해 급락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투자전략을 공개하고 오는 14일과 15일 부산과 대전 강연회에서 투자비책을 공개한다.
한편, 김병전 대표를 비롯한 와우넷 1분기 베스트 파트너들의 제안 "2분기 핵심유망주" 강연은 오는 14일(토)과 15일(일) 부산, 대구, 대전에서 열린다.
14일 부산 벡스코 강연은 김남귀, 류태형, 전투단(명성욱, 권정호), 김병전, 권태민 파트너가 강사로 나선다. 15일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최승욱, 권태민, 전투단(명성욱, 권정호), 이날 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관 연봉홀에서 한동훈, 김병전, 김남귀 파트너가 강의한다.
강연은 현장 접수 후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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