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브랜드 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8 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에서 신용카드부문 1위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카드는 브랜드 경영과 고객 맞춤형 상품 체계인 `딥(Deep)` 론칭, 뮤지컬과 각종 공연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 것이 이번 수상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신한카드는 이번 수상뿐만 아니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대통령상 수상,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K-BPI 7년 연속, 한국표준협회 KS-PBI 8년 연속, 한국생산성본부 NBCI 7년 연속 신용카드 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카드의 브랜드 가치가 여러 평가 제도에서 오랫동안 최고 수준을 유지한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경영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신한카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