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일라이다, 알레이나 자매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일라이다의 근황은 삼남매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사진을 통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일라이다는 핑크색 인형을 껴안은 채 깜찍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언니 알레이나의 폭풍성장한 외모도 눈길을 끈다.
일라이다는 터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역배우로 `딩동댕 유치원`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끌었다.
19일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 출연해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일라이다 알레이나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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