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김병만 족장이 기획부터 개발까지 직접 참여한 포터블 낚싯대 정글피싱이 4월 21일 ‘현대홈쇼핑 플러스샵’ 에서 런칭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콤팩트한 디자인과 카본 소재의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고급스럽고 가벼워 여행 갈 때 백팩이나 캐리어에 넣을 수 있을 만큼 작게 제작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캐리어를 연상시키는 하드케이스 안에는 국제규격에 준하는 모든 릴 장착이 가능하고 더욱 길어진 그립은 편안하고 안정된 그립감을 자랑한다. 또한 대어를 낚았을 때 마디마다 힘을 고루 분산시킬 수 있도록 대 마디 수를 9단으로 장착했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낚시 풀세트로 준비되어 있어 가족, 친구 여행의 둘도 없는 만능 낚싯대이다.
김병만은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라면 낚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 라며 제품을 기획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김병만의 정글피싱은 4월 21일 토요일 새벽 1시에 ‘현대홈쇼핑 플러스샵’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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