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수능 대비 대입정규반 운영, '양지비상에듀 남학생기숙학원' 호평 얻어

입력 2018-04-20 09:00  



2019학년도 대입 수능이 210일 남짓 남은 가운데 많은 수험생들이 입시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남은 기간 시기별 전략을 세우고 이에 맞춰 단계별로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지난 3월 실시된 학력평가를 비롯해 지난 11일 진행된 4월 모평과 6월에 시행될 모의고사를 통해 영역별 장단점을 파악하고 꾸준히 이를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6월 수능 모의평가는 당해 수능의 출제경향을 예고하는 시험이므로 집중적인 분석이 요구된다.

따라서 자신에게 필요한 학습 계획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강조되는 시기다. 이에 기숙학원 등 학습 능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학원들을 찾는 수험생들도 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10년의 업력을 지닌 남학생기숙학원 `양지비상에듀기숙학원`이 2019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입정규반을 운영, 체계적인 입시 준비를 지원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재도전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최초 기본을 제대로 다져야 안정적인 수험생활 영위가 가능하므로 선행반부터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무료 집중특강이 개강돼 운영된다. 여기에 학습계획, 확인학습, 보완학습 등 체계적인 학습을 준비하기 힘든 남학생의 특성을 반영, 꼼꼼한 학습점검을 통해 올바른 학습 방향을 설정, 성적 향상을 지향하고 있다.

대입정규반은 한 반당 30명 내외의 소수 정원으로 문과 3개반, 이과 4개반으로 모집됐으며 수능 전까지 기본개념 정리와 실전 적응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에 대한 기본개념을 다지고 수험생으로서의 생활 습관까지 지도 받기 때문에 학습능률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함께 숙식을 하며 지내는 사이에 강한 유대감 형성을 통해 학원 생활에 시너지를 도모한다.

단일재수기숙학원 양지비상에듀 관계자는 "남학생들로만 구성돼 우수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잔디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헬스장 등 운동을 통해 반복되는 일상에서 오는 슬럼프를 이겨낼 수 있다"면서 "양지비상에듀 학생들 모두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해 성공적인 수능 결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양지비상에듀 재수기숙학원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전화와 온라인, 방문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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