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수 차례 거듭된 수면 연구에서 가장 적절한 수면 시간은 7시간에서 8시간 정도라고 분석되고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기준 시간보다 모자란 수면을 취하더라도 활기찬 일상을 보내는 사람도 있고, 더 많은 수면을 취해야만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이들도 존재한다. 이렇듯 개인마다 적정 수면 시간이 다르다는 결과가 잇따르면서, 수면 시간보다 수면의 질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수입매트리스 특화 브랜드 `더슬립(THE SLEEP)`은 자사의 씰리 매트리스와 템퍼 매트리스를 비롯해 모든 제품에 할인을 적용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국내 유통 비용 최소화 4월 마지막 전 제품 할인`이라는 명칭 하에 모든 전시장에서 일괄적으로 개시된다.
더슬립은 행사가 이뤄지는 기간 동안 씰리 매트리스와 템퍼 매트리스 뿐만 아니라 스턴스앤포스터, 에어룸, 템퍼페딕과 포스쳐피딕 같은 고품질 미국매트리스를 모두 할인가에 판매한다. 여기에 메그니플렉스 레오나르도12와 옵티멈 옵티쿨, 헤밍웨이 LUX5, 크라운쥬얼 체리 오팔 등의 다른 고품질 브랜드들도 전시장에서 할인한다. 모션베드도 다양한 모델을 선보인다.
이번 국내 유통 비용 최소화 특가는 4월 마지막을 기념하는 할인인 만큼 소비자들의 금액 부담을 더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 소비자들은 최저가 보장제도가 이뤄지는 더슬립의 전시장에 편하게 방문해 제품을 직접 체감해보고, 전문 컨설턴트의 조언을 얻은 뒤 원하는 수입매트리스를 구매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해 더슬립 관계자는 "모든 전시장에서는 템퍼 매트리스와 씰리 매트리스 등 모든 제품을 편하게 만져보고 구입할 수 있다. 구매자들에게 최고급 맞춤형 베개 2개(총 9개 중 택1)와 목 베개 2개, 테리코튼 방수커버 2개, 메모리폼 수유 쿠션, 아기 메모리폼 매트리스 베개 세트와 같은 사은품까지 제공하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슬립은 템퍼매트리스와 씰리매트리스는 물론 왕의 침대라 불리는 킹스다운과 장인 브랜드 헤밍웨이, 80년 전통 브랜드 썰타 등의 제품들을 분당용인점, 일산파주점, 부산김해점, 전남광주점, 대구점의 전시장에서 다각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템퍼매트리스 전문 전시장 더슬립이 제공하는 4월 마지막 특가 할인 이벤트와 사은품 혜택 그리고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살펴 보고자 한다면,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해 상세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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