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박민하가 폭풍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 마치고 떡볶이 먹으러 고고~~우리민유 수고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하는 10살 어린 동생의 유모차를 밀어주며 다정한 모습이다. `붕어빵`에 출연하며 깜찍한 자태를 뽐냈던 박민하는 어느덧 12살 소녀로 성장해 눈길을 끈다.
박민하는 이날 한복패션쇼 무대에 올라 미모를 뽐냈다.
SBS `한밤의 TV연예`에 포착된 박민하는 "초등학교 5학년, 12살"이라고 밝히며 폭풍성장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민하 폭풍성장 (사진=SBS)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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