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한리나가 `2018 Asia Model Festival - K-MODEL AWARDS` 레이싱모델 프로필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범한 회사원이자 비서였던 한리나는 2016년 레이싱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으며, 같은해 7월 열린 `오션월드 비키니 컨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한국 최고 수준의 레이싱모델인 소이, 이영, 임솔아, 한리나 (ㄱㄴㄷ순) 총 4명의 레이싱모델들이, 5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Asia Model Festival - K-MODEL AWARDS`(주최주관 한국모델협회)에서 수상을 했다. 이날 레이싱모델들은 `올해의 레이싱모델상`과 `신인상`, `인기상`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모델협회 나대웅 이사와 RM커뮤니케이션 이민형 대표, 김기호 팀장 등이 함께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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