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사한 톤업에 보호 기능까지 자외선 차단제
봄 볕에 피부가 그대로 노출되면 기미와 잡티 뿐 아니라 미세먼지로 인한 트러블까지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욱이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부라면 두꺼운 메이크업 대신 톤업 기능이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가볍고 산뜻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 명가 랑콤은 올 봄 ‘UV 엑스퍼트 톤업 자외선 차단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자외선 A(UVA)부터 자외선 B(UVB)까지 효과적으로 막아줘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까지 선사해주는 ‘올 인 원’ 제품이라고 한다. 미네랄 피그먼트와 진주빛 펄 입자가 빛을 반사하는 기능을 극대화 시켜 내 피부에 딱 맞는 톤으로 보정해 주며,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내추럴 추출물이 함유되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 맑은 피부를 완성하는 딥 클렌징
고농도 미세먼지에 노출되기 쉬운 봄, 메이크업이 잘 받는 매끈한 피부를 위해서는 클렌징 또한 중요하다.
클라리소닉의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는 클렌징과 탄력 마사지 기능을 겸비한 2-in-1 뷰티 디바이스다. 3분당 2만 7000회의 소닉 음파 마사지 기능과 탄력 주파수가 뛰어난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주며,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탄력 마사지 헤드를 장착한 뒤 3분간 얼굴부터 목까지 골고루 마사지 해 주면 한층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주는 화이트닝
기초 스킨케어 루틴에 화이트닝 제품을 추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키엘은 스킨케어 단계에서 발라주면 빠르게 흡수되어 즉각적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주는 ‘저자극 화이트닝 트리트먼트 워터’를 출시했다. 액티베이티드C 성분이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고,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감초 추출물과 수분 유지력을 강화해주는 화이트 버치 추출물이 피부 톤을 균일하게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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