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러
감독: 김대웅
출연: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
한줄 기대평: 유해진이라는 세글자만 들어도 벌써 웃음이 기대되는 영화. 웃음과 함께 러브라인까지? 이성경과의 키스신이 가장 미안하다고 인터뷰에서 꼽은 이상, 코믹 대부의 러브라인이 가장 기대됨.
★루비 스팍스
감독: 조나단 데이턴, 발레리 페리스
출연: 폴 다노, 조 카잔
한줄 기대평: 천재작가가 상상 연애를 하며 이상형에 대한 소설을 쓰던 중, 그러한 그녀가 실제로 나타나는 이야기. 라라랜드와 캐롤 제작진의 작품. 두 작품의 이름만 들어도 벌써 가슴 설렘.
★ 해원
감독: 구자환
한줄 기대평: 파란 만장했던 현대사에서 자행된 민간인 학살사건에 대한 다큐멘터리. 줄거리만 봐도 가슴쓰리고 아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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