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구급차 훔쳐 달아난 정신질환자…영상보니 '섬뜩'

입력 2018-05-09 09:08  


20대 남성이 119구급차를 훔쳐 광란의 질주를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후 5시 30분께 충남 천안시 한 병원에서 조울증 치료 전력이 있는 A(20)씨가 119구급차량을 훔쳐 10여분간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A씨의 광란의 질주로 길가던 여고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천안동남경찰서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사진 MBC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