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4일 글로벌 코딩교육 브랜드 다빈치 이노베이션 랩 코딩학원이 정식 오픈했다.
다빈치 이노베이션 랩은 지난 달 4월 21일 진행된 오픈 기념 설명회를 통해 오픈 전부터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매주 진행되고 있는 다빈치 이노베이션 랩의 무료체험 부트캠프에는 참여한 학생만 벌써 100여명이 넘는다.
다빈치 이노베이션 랩은 자기주도적 체험형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정답을 찾아가는 코딩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준비된 다빈치 이노베이션 랩의 커리큘럼은 코넬 대학교 공학부 교수진과 공동 개발했다. 학생들은 다빈치 이노베이션 랩의 커리큘럼을 통해 파이썬 기반의 블록형 코딩부터 텍스트 코딩까지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
한편, 다빈치 이노베이션 랩은 마치 구글(Google)의 연구소를 연상시키는 오픈 랩 형태의 코딩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랩 안에 비치된 노트북과 로봇을 자유롭게 이용하여 챌린지를 푸는 과정 속에서 본인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다빈치 이노베이션 랩은 매주 아이들의 코딩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료체험 부트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무료체험수업 대상은 미취학 7세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코딩을 배워본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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