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가 한국국제통상학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함께 오늘(18일) `문재인 정부 통상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미국의 통상압력과 중국 사드 보복, 한미 FTA 개정협상 타결 등 현황에 따른 대응과 정책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최낙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문재인 정부 통상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왕윤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사가 `미·중·일 통상이슈와 전망`을, 곽성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신남방경제실장이 `신남방-신북방 시대, 한국의 통상전략`을 각각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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