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맘이 주관하는 ‘서울베이비페어’ 에 7월 오픈 예정인 엘산후조리원이 참가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17일부터 20일 나흘간 세텍(SETEC) 에서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 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 라는 주제로 △영육아 용품 △영유아 교육 △산모를 위한 건강 정보 등 총3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엘산후조리원은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최고급산후조리원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산모와 아이를 위해 맞춤 설계한 곳이다. 현재 신생아실, 수유실, 가슴케어실, 휴게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다.
서울 베페 참가업체로 나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진행 중이며 베페 상담 시 리베로 물티슈, 냉·온 보틀, 아기손수건 등을 제공하며 오픈 특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6월 중순부터 산후조리원 투어가 가능하며 엘산후조리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또는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서울 베이비페어는 관람객 입장 편의 및 전시장 내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등록을 받지 않으며 키즈맘 회원가입, 초대권, 제휴사 인증,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