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으로 휴대폰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온라인에서는 오프라인에서 받지 못했던 할인, 사은품, 다양한 재고 보유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자신에게 적합한 요금제를 여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이버 회원 수 42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사이트 ‘폰의달인’ 은 신규 스마트폰 및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S8 10만 원대, 갤럭시S9 플러스, LG G7 50만 원대, 아이폰6S, 갤럭시S7 만원, 아이폰SE, 갤럭시S7 엣지 0원, LG V30 3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으며 재고 소진 시 마감될 예정이다.
갤럭시S9 플러스 256GB는 출고가 107만 원대로 책정 되었으나 갤럭시S9보다 저렴한 5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으며 LG G7은 지난 18일 LG 전자에서 출시 된 신규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출고가 기준 40% 할인 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업체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출시 될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와 애플의 신형 아이폰 3종에 대비하여 재고 소진 작업 중이다.” 라고 전했다.이 밖에도 폰의달인은 ‘아이폰 시리즈’ 구매 시 에어팟 및 30~50만 원대 사은품을 지급하며 갤럭시노트9, 아이폰SE2 사전예약 및 효도폰, 학생폰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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