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상업시설 24일 청약

입력 2018-05-23 16:59  



- 총 25실의 스트리형 상가... 소형 중심(30~40㎡)으로 구매부담 적어
- 주변단지 입주민, 웅천지구 관광객 등 탄탄한 고정수요 확보
- 이순신공원 앞 홍보관에서 청약 및 계약 접수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5월 24일 여수 웅천지구 내 최초 테라스하우스 단지인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의 상업시설 청약을 진행한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의 상업시설은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1866-1번지 외 3필지(이순신공원 앞)에 들어서며, 약 110m에 이르는 유럽풍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된다. 전체 규모는 연면적 1347㎡, 전용면적은 소형 타입 위주인 30~40㎡으로 총 25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상업시설은 여의도공원 약 1.5배 면적의 이순신공원(36만㎡)과 맞붙어 있으며, 웅천마리나항만(이순신마리나), 해변문화공원, 웅천친수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배후 수요도 탄탄하다. 지역 내 고급 주택으로 각광받고 있는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452가구와 `여수 웅천 꿈에그린` 1,969가구를 고정 수요로 확보하였으며, 모든 점포가 1층에 들어서는데다 대로변과 접하고 있어 웅천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해당 상업시설은 기존 생활 편의시설 뿐 아니라 친환경 단지 특성상 유기농 식료품점, 플라워샵, 아웃도어 매장, 애견샵 등도 입점 시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건설은 웅천지구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매우 높다. 실제로 지난 4월 말 진행된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 상업시설 72실은 계약 당일 모두 완판 되었으며, 앞서 분양한 `여수 웅천 꿈에그린`,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등도 단기간 계약을 마쳤다.

한화건설 이명휘 소장은 "웅천지구는 여수를 대표하는 해양 관광도시로 개발되어 향후 미래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라며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의 상업시설은 소형 위주 점포로 구성돼 상대적으로 구매 부담이 적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약 접수는 이순신공원 앞(웅천동 1499번지)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