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후원자 늘어나.. 종로전기(주) 3천만원 쾌척

입력 2018-05-23 17:0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영식 이사장(좌)과 박동천 대표(우)
우리나라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차원에서 설립된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기부자가 늘고 있다. 재단측은 최근에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의 설립후 사업관련 보도기사를 접한 기업가나 개인들의 출연금 제안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 향토기업인 종로전기(주) 박동천 대표이사는 재단의 취지에 공감하고 저출산문제 해결에 참여하고자 3천만원을 후원했다.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종로전기(주) 이름으로 세자녀 출산세대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상반기 안에 5천만 원을 집행하려 했으나 종로전기(주) 후원금까지 더해 총 8천만원으로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급대상도 당초 25세대에서 15세대가 늘어난 40세대가 된다.

<문의: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051-621-1273>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