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전 세계 53개국 임직원 6만명 일주일간 봉사활동

임동진 기자

입력 2018-05-30 14:18  






포스코가 ‘2018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POSCO Global Volunteer Week)’를 맞이해 국내외에서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가 매년 진행하는 봉사 특별주간으로 2010년 부터 시작됐으며 올해가 9번째입니다.

포스코 국내외 임직원 6만2000명은 이달 26일부터 6월 1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세계 53개국에서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과 개개인의 재능을 지원하는 재능기부형 봉사활동에 참여합니다.

태국에서는 임직원 100명이 파타야 해안가에서 산호초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고 인도네시아 임직원은 사업장 인근 마을에 영어교실을 열었습니다.

서울과 포항, 광양 등 국내에서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화재를 예방하는 주거환경 개선, 자매마을 환경 정화활동, 행복나눔 벽화그리기, 농기계 수리 등 100여건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