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아기상어 댄스 뽐내고 기호 2번 찍기!`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의 로고송 중 가장 인기가 좋은 아기상어를 통해 선거 분위기를 띄우겠다는 의도다.
한국당은 1일 나경원.장제원.민경욱.박성중.전희경 의원 등 5명이 촬영한 율동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배현진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를 시작으로 김성태 원내대표 등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총 12편의 영상이 공개됐으며, 영상은 당 홈페이지 및 자유한국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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