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정책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빈용보증금제도’ 홍보 웹드라마 네이버 우수 작품 선정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하 KORA, 이사장 정회석)와 한국경제TV가 공동으로 제작한 웹드라마 ‘배출하는 녀석들’이 네이버 VLIVE 웹드라마 부문 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네이버에서는 매년 분기별로 콘텐츠 뷰수, 좋아요수, 댓글내용 등 엄정한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네이버TV에 런칭한 작품 중 TOP 5를 선정하여 우수 작품상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거장 허진호 감독의 첫 웹드라마로 이슈를 모은 ‘두개의 빛:릴루미노’와 한·중·일 합작으로 제작한 ‘사랑, 기억에 머물다’ 등 쟁쟁한 작품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 ‘배출하는 녀석들’이 TOP 5 안에 들어 수상의 의미가 깊다.
웹드라마 ‘배출하는 녀석들’은 2015년에 제작한 웹드라마 ‘요술병’에 이어 환경부 산하기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제작한 작품으로, 환경부 정책 ‘빈용기보증금제도’와 ‘재활용 분리배출’을 영화 패러디하여 제작한 판타지 코믹 웹드라마다.
한편,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KORA)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와 빈용기보증금제도의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환경부 핵심 기관이다.
한국경제TV 민선정 msjung@wowtv.co.kr
네이버에서는 매년 분기별로 콘텐츠 뷰수, 좋아요수, 댓글내용 등 엄정한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네이버TV에 런칭한 작품 중 TOP 5를 선정하여 우수 작품상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거장 허진호 감독의 첫 웹드라마로 이슈를 모은 ‘두개의 빛:릴루미노’와 한·중·일 합작으로 제작한 ‘사랑, 기억에 머물다’ 등 쟁쟁한 작품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 ‘배출하는 녀석들’이 TOP 5 안에 들어 수상의 의미가 깊다.
웹드라마 ‘배출하는 녀석들’은 2015년에 제작한 웹드라마 ‘요술병’에 이어 환경부 산하기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제작한 작품으로, 환경부 정책 ‘빈용기보증금제도’와 ‘재활용 분리배출’을 영화 패러디하여 제작한 판타지 코믹 웹드라마다.
한편,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KORA)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와 빈용기보증금제도의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환경부 핵심 기관이다.
한국경제TV 민선정 ms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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