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런칭 행사를 시작으로 출시하는 브랜드 페이스타는 듀얼라이트쿠션의 전속 모델로 인형의집 여주인공, 배우 왕빛나를 발탁했다.
페이스타에서는 배우 왕빛나가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2030 여성들에게 선호가 높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탄력 있고 밝은 자체발광 피부를 유지하고 있어, 광채 쿠션, 조명발 쿠션으로 유명한 듀얼라이트쿠션의 이미지와 매우 부합한다고 밝혔다.
배우 왕빛나는 페이스타 듀얼라이트쿠션의 모델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개발에도 참여하여 더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오랜 배우 생활 동안 촬영과 기다림을 반복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무너지지 않으면서도 피부의 요철을 커버할 수 있는 커버력, 밤이든 낮이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수정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LED조명거울, 원스톱으로 풀메이크업이 가능한 듀얼 립앤치크 구성까지 하나로 합쳐, 여배우의 화장대 쿠션이라고 불려도 손색 없을 차세대 쿠션이 탄생했다.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집`에서 은경혜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왕빛나는 이번 모델 활동을 통해 커리어우먼으로써의 다양한 메이크업룩과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한편 페이스타 듀얼라이트쿠션은 보테가라운지에서 열린 런칭파티를 시작으로 23일(토) 11시 40분에 CJ오쇼핑에서 독점으로 방송 최초 런칭을 진행하며, 48시간동안 유지되는 무너짐 없는 커버력 뿐만 아니라 LED거울과 립앤치크 듀얼구성까지 독보적인 스타일과 구성으로 K-Beauty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신개념 쿠션으로써의 앞으로의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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