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쌈디, "성욕 없어져서 죽어서(?) 지내고 있다"

입력 2018-06-22 23:43  


래퍼 쌈디가 `무성욕`을 고백을 했다.
22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래퍼 사이먼도미닉(일명 쌈디) 나혼자 사는 삶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사이먼 도미닉은 "사이먼 도미닉 쌈디다. 지금 여기 제 작업실인데 계속 숙식 해결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쌈디는 "잘 못자고 있다. 생각도 많고, 앨범에 대한 고민 때문에 불면증이 있다. 앨범 작업만 하다 보니깐 식욕도 잘 없고, 수면욕도 잘 없고, 물욕도 없고, 심지어 성욕까지 없어졌다"고 고백했다.
특히 쌈디는 "6개월 정도 앨범 준비에만 매진했다. 원래 62kg인데 살이 빠져서 57kg까지 갔다"며 "심지어 성욕이 없어져서 죽어서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