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떠났다' 조보아 임신 알려졌다…'충격 전개'

입력 2018-06-23 23:22  


`이별이 떠났다` 조보아의 임신 소식이 학교에 알려졌다.
2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임신 사실을 정수철(정웅인)에게 알리기 위해 고민하는 정효(조보아)의 모십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민 끝에 아기를 낳기로 결심한 정효는 서영희(채시라)에게 "아빠한테 말하기 겁난다"라며 걱정했고 서영희는 "네 말대로 말하지 않는 것도 도리가 아니지 않냐"고 조언했다.
정효는 "아빠를 잘 아는 친구가 있긴 한데 그 친구도 아빠를 무서워한다"고 말했고 서영희는 "네 비밀을 누군가가 알고 있어야 나중에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도움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결국 정효는 이아인(오하늬)에게 전화해 임신 사실을 알렸지만 친구들을 통해 정효의 임신 소식이 온 학교에 퍼졌고 휴학하기 위해 학교를 찾은 정효는 이 사실을 알고 충격받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