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카메라테스트와 내부심사 등을 통해 사내모델 3명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내모델 선발대회 진행 결과 46: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남자 1명(울산 강남새마을금고)과 여자 2명(경기 광주새마을금고, 전북 남군산새마을금고)이 최종 선발됐습니다.
선발된 사내모델은 2020년까지 2년간 새마을금고를 대표하는 홍보모델로서 화보모델과 브로셔, 포스터, 홍보영상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새롭게 선발된 사내모델들이 고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