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최병관: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산이 아닌 과수원으로 가고 있어요. 저는 작년 겨울부터 배나무 과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수원을 잠깐 보여드리려고 왔어요. 가을까지 벌레를 피해 배가 잘 익을 수 있도록 배에 봉지를 씌우는 작업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주말농장으로 시작한 과수원이 처음 계획보다 규모가 꽤 커졌어요. 오늘은 시골 풍경을 벗 삼아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시청자분들에게도 여유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전도련, 최병관TV>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티비텐플러스(TV10plus)` 앱을 다운로드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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