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고기능성 알루미늄 창호 제조
㈜경원알미늄(대표 양동철)은 에너지효율 1등급 고성능 알루미늄 창호를 전문으로 생산·시공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다.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는 경원알미늄은 알루미늄 창호 전 품목 조달우수제품 인증 취득하고 지속적인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품질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대한건축사협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경원알미늄의 알루미늄 창호, 복합창(알루미늄+PVC)이 ‘우수건축자재’로 선정되어 전국 건축사들로부터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받아 건축설계에 적극 반영되며 알루미늄 창호 분야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가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기술력 때문이다.
기밀 및 단열효과가 뛰어난 유리창 프레임, 고 기밀성 단열 커튼월 등이 이 회사의 주요 특허로 우수한 단열성능을 갖춘 기밀성 창호를 자체 개발하며 선도해 왔다. 특히, 단열 이중분리기술이라는 자체 기술력을 확보해 건축물 리모델링 시 재활용이 가능해 효율적이다.
그동안 제로에너지빌딩 실현을 위한 고기능단열창호 연구개발을 강화해 왔으며, 시장의 흐름을 앞서 읽고 고객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해 신제품을 출시했다.게다가 창호의 단열·기밀·결로방지 성능뿐만 아니라 건설·IoT·에너지 기술의 융합범위를 확대한 부가기능을 갖춘 `똑똑한` 신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미래 혁신적 창호를 위한 기술개발 및 제품향상을 위하여 연구기관 및 대학기관과 연계하여 스마트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고기능성 창호 제품 개발에 주력하며 미래 창호 시장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원알미늄은 경제포커스가 주최한 2018중소기업기술대상을 수상했으며, 녹색기술, 이노비즈(기술혁신) 인증, 해외조달시장 유망기업(G-PASS기업) 인증 등을 받았으며 8개의 특허를 비롯해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2016년 조달청장 표창,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지난해는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양동철 대표는 “중소기업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품질 제일주의`라는 철칙을 바탕으로 제품을 제조해 시공하고 있다”며 “철저한 기술개발과 해외 진출로 글로벌 강소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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