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빼고는 다 올라 버린 살기 힘든 적자 시대. 최소한의 미니멀 라이프를 영위하고자 의식주를 간소화하는 풍조 속에서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주거공간이다. 웰빙 라이프를 꿈꾸는 수요자 층이 확대되면서 도심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숲세권 용인전원주택을 있는 그대로 누릴 수 있는 라온빌리지가 각광받고 있다.
전체 7개동 42세대로 조성될 용인시 기흥주택단지 고매동 라온빌리지는 용인 및 동탄 신도시 주민의 주목을 받아 입소문으로 분양이 이뤄지고 있다. 7월 중순에 오픈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을 이사를 준비하는 발 빠른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
전 세대 복층구조의 용인 라온빌리지는 숲세권 전원주택을 표방하는 컨셉에 충실하고자 했다.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찾는 수요자들로 하여금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용인신축빌라 라온빌리지는 숲세권 타운하우스를 지향하고 있다.
뿐만 아니다. 용인타운하우스 라온빌리지는 개성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고자 했다. 1층 세대는 무조건 외부 테라스와 텃밭이 제공되며, 지하복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2층은 3층과 이어진 복층, 4층 세대는 옥상테라스로 이어져 있다.
용인타운하우스 라온빌리지를 선택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현장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첫째, 향후 전망이 좋고 교통이 편리하다. 용인신축빌라는 경부고속도로가 연결되는 기흥IC 진입이 차로 3분이면 가능하며, 이로 인해 강남 출퇴근이 30분대로 가능하다. 향후 GTX가 개통되면 강남까지 20분이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교통의 위치적인 장점을 갖추고 있다.
둘째, 집 앞에서 신도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고매동~공세동 연결도로가 생기면서 동탄신도시로의 진입이 더욱 편리해졌고, 대형 상권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코스트코, 롯데몰(롯데프리미엄아울렛 예정), 이케아, 용인아트투어랜드 등의 문화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서 도심 속 전원생활을 누리면서도 신도시 인프라를 손쉽게 경험할 수 있다.
셋째,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 숲세권 컨셉의 전원주택이다. 용인신축빌라 라온빌리지는 주변환경과 그대로 어우러진 숲세권 타운하우스이다. 용인신축빌라는 최신 유행하는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기초로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시공되었다. 이는 공간의 특성을 살려낸 실용적인 구조가 돋보이는 현장으로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용인 라온빌리지 분양을 담당한 신축빌라 분양대행업체 빌라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용인 고매동 일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용인신축빌라 라온빌리지는 기흥주택단지의 쾌적한 전원주택 컨셉을 갖고 있다. 그러면서도 동탄신도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강남 출퇴근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이로 인해 숲세권 웰빙 라이프와 넉넉한 평수를 찾는 신혼부부, 학군이 인접한 집을 찾고 있는 3, 4인 가족 및 전원주택을 꿈꾸는 중년부부에게까지 주목받는 세대를 불문하고 인기 있는 현장이다"라고 언급했다.
용인신축빌라 라온빌리지는 7월 중순 오픈예정으로 가을 이사를 미리 준비하는 수요자들로부터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376-23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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