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에 새롭게 들어선 아파트에 들어선 아파트가 많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산 일원에 들어서는 용인 양지 휴앤림 서해그랑블이 그 주인공이다.
59㎡A, 59㎡B, 74㎡A, 74㎡B, 84㎡A, 84㎡B의 다양한 구조로 총 2600여 세대중 861세대가 들어서는 용인 양지 휴앤림 서해그랑블은 다양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 내 초, 중학교 신설 확정으로 뛰어난 교육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단지 주변에는 마트와 파출소, 우체국, 소방서가 인접해 있어 주거생활면에서 뛰어난 입지를 보여주고 있다.
교통 입지 또한 용인 양지 휴앤림 서해그랑블의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는데, 서울과 분당 접근이 용이한 양지~포곡간 도로를 통해 분당까지 20분대에 진입 가능하다. 그 외에도 영동고속도로 양지 IC까지 1.5km 이며, 제2 외곽 순환도로와 근접하기 때문에 교통면에서도 부족함이 없어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교통, 교육, 주거면에서 뛰어난 이점을 보여주고 있는 용인 양지 휴앤림 서해그랑블은 다양한 개발호재로 실 입주자들은 물론 투자자들까지 끌어 모으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에서 시공 중인 CJ 양지 유통 업무시설 단지 개발로 전문상가, 물류, 대형 할인매장 등이 들어서며 그에 따라 약 3,500명 이상의 상주인구와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양지 지역은 용인시 처인구 개발의 주요 거점지역이기 때문에 사업지 인근 지역 개발 확정 및 용인시 처인구 개발 방침으로 미래가치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약 1,200여 세대가 들어설 예정인 남곡 지구 인근 유통센터 개발 예정으로 앞으로의 성장 잠재력은 더욱 풍부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처럼 전망 밝은 개발계획과 탄탄한 주거입지를 갖춘 용인 양지 휴앤림 서해그랑블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문의전화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부근에 위치한 주택홍보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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