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오토스가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8서울오토살롱에 참여해 신제품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서울오토살롱에 제이에스오토스는 `New Protuct Showcase` 신제품 쇼케이스(주관 업체)를 선보이기 위해, 자동차 관련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제이에스오토스를 포함 11개 중소기업을 모집해 참가했다. 이번 신제품 쇼케이스관에서는 자동차 관련 중소기업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에스오토스는 다음에도 많은 아이템을 가진 업체를 선정 후 계속해서 업체를 늘려 자동차 관련 아이템을 함께 출시해 더 넓은 시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제이에스오토스는 지속해서 자동차 관련 업체의 신제품을 런칭해 2019년 열리는 서울오토살롱에 참가해 자동차 업계 쪽에 많은 정보는 물론 신제품이 널리 알려질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이에스오토스 이재석 대표는 "이번 서울오토살롱를 통해 단기적인 신제품 쇼케이스가 아닌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여러 중소기업의 다양한 신제품 발굴해 함께 손잡고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대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18서울오토살롱에는 제이에스오토스, 루마카, 위엔씨, 온딜카, 카모드, 오토앤 등 총 15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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