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2018년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이 오는 8월 24일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나온 정보에 의하면 갤럭시노트9은 전작 보다 700mAh 늘어난 4,000mAh 배터리, 6.4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8GB 램이 탑재될 예정이다. 또한, 노트시리즈의 상징인 ‘S펜’ 에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되어 펜 기능 외에도 카메라 촬영, 음악 재생 기능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작에는 없던 라일락 퍼플 색상을 포함하여 미드나잇 블랙, 그레이, 브라운, 딥씨블루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갤럭시노트9에 대해 관심이 집중 되는 가운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공식 인증을 받은 네이버 회원 수 79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사전예약 전문 카페 ‘국대폰’ 은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혜택을 대폭 강화 및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국대폰은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시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시 중국, 동남아, 일본 등 무료 해외여행, 갤럭시노트9 공기계, 삼성 노트북, 갤럭시탭S3, 기어스포츠, 갤럭시탭A6 10.1를 제공하며, 아이뮤즈 뮤패드 10.1, 아이나비 맥스뷰, 제스파 안마기(ZP763), 기어 아이콘X, 샤오미 액션캠, 돌체구스토 미니미, 미니 빔프로젝터 등 19여 종 선택형 사은품을 지급한다. 또한 가입유형 상관없이 100% 전원 제주도 2박 3일 여행권(2인), 20여 종 사은품을 추가 지급하여 총 400만 원여 상당의 사은품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국대폰은 갤럭시노트9 정식 출시 전까지 기세를 몰아 ‘갤럭시 시리즈’ 를 대상으로 할인율을 대폭 강화하여 특가 이벤트 소위 ‘갤럭시 대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갤럭시S9 30만 원대, 갤럭시S8 10만 원대, 갤럭시노트8 40만 원대, 갤럭시S9 플러스 256GB 50만 원대, 갤럭시S7 엣지, A8 STAR 6만 원대, 갤럭시A5 2017, 온7 프라임 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제휴카드 할인이 아닌 실제 가격에서 할인되며 출고가 기준으로 최소 50%부터 할인받는 셈이다.
국대폰 관계자에 따르면 “노트7부터 사전예약을 꾸준히 진행하여 국내 공식 상위대리점을 통해 빠른 재고수급으로 이번 노트9 사전예약도 타 업체에 비해 빠르게 받아볼 수 있으며 혜택 또한 온라인 최고 수준이다. 더불어 갤럭시 대란은 노트9 출시 전까지 재고 소진을 목적으로 진행되어 할인율을 대폭 강화했다.” 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KAIT 공식 인증 카페 국대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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