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 3.3㎡당 600만원대...조합원 모집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이 조합원 모집에 나섰습니다.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대에 1,550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3.3㎡당 60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공급가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 95%이상의 땅을 확보해 조합 아파트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토지 안전성 문제도 해소했습니다.

이 밖에 가구별로 스타일러와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 등 풀옵션 가전을 갖춰 입주민들의 부담을 덜어 준 것도 특징입니다.

<교통>

1호선 병점역과 세마역 서통탄역이 인접해있어 수도권 출퇴근이 자유롭습니다.

또한 북오산IC, 서오산 TG, 안녕IC 수도권순환고송도로의 이용도 편리합니다.

<입지>

동탄생활권에 위치해 있으며 백화점과 은행, 병원, 도서관, 극장, 마트, 관공서 등이 가까이 있습니다.

오산 산업단지 활성화 정책과 주변 도심 개발로 편의 시설도 확보될 계획입니다.

인근에 독산성과 산림욕장, 세마대 등 다양한 사적과 도심 속 휴식을 위한 산책로도 위치해 있습니다.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오산가장제2일반산업단지는 물론 오는 2020년 준공 예정인 오산가장3일반산업단지와도 인접해 있습니다.

<교육>

양산초, 광성초, 세마중, 세마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고 한신대학교, 병점 시립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인프라도 조성돼 있습니다.

<평면>

모든 세대가 4베이 구조로 공간을 보다 넓게 쓸 수 있도록 가변형 벽체와 주방 팬트리 등도 마련됐습니다.

계절창고가 모든세대에 적용되고, 스파와 골프 등 커뮤니티 시설과 조식을 제공하는 브런치라운드 서비스도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