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최근 들어 차이나머니가 세계 부동산 시장에 발을 빼기 시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움직임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세계 집값 ‘반토막’
-각국 중앙은행 돈 풀기, 세계 집값 회복세
-차이나머니, 호텔 등 상업용 건물 집중 투자
-증권사 주도 코리아머니도 상업용 건물 투자
-중국, 2Q 미국 상업용부동산 13억 달러 처분
차이나머니가 발 빼기 시작함에 따라 금융위기 이후 지칠 줄 모르게 올랐던 미국 부동산 시장이 침체 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그런지 말씀해 주시지요.
-분기당 10억달러 순매도, 부동산 시장 부담
-상업용 부동산, 2년 정체기간 후 2Q 하락
-뉴욕 집값, 올해 2월 고점으로 하락세 지속
-HNA, NY오피스 상징 ‘245 파크 에비뉴’ 매각
-안방보험,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매각 검토
미국 이외에 다른 국가 도시의 부동산 가격은 어떻습니까? 차이나머니가 발을 뺌에 따라 사정은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그렇습니까?
-금융위기 후 세계 상업용 부동산 상징 ‘런던’
-런던 부동산값, 올해 1Q -0.6%->6월 -4.5%
-시드니 부동산값, 올해 6월 들어 -4.5% 급락
-제주도 땅값, 유커 투자 감소로 상승률 둔화
-2Q 세계 150개 도시 부동산값 상승률 0% 그쳐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였던 차이나머니가 세계 부동산 시장에서 발을 빼는 특별한 원인이라도 있습니까?
-시진핑, 16년 이후 3대 고질병 해결 중점
-과다 부채, 해외부동산투자 직접적 원인
-부채해결 차원에서 해외부동산 투자규제
-마진 콜->디레버리지->해외부동산 매각
-트럼프 정부와의 통상마찰도 간접적 원인
일전에 한번 짚어 주시긴 했습니다만 현재 중국의 부채는 얼마나 되길래 최근과 같은 사태가 발생하는 것입니까?
-중국 부채비율, 10년 만에 160%->260%
-일본 국가채무비율 250%보다 많은 수준
-시진핑 주석, 향후 3년 간 과다 부채 축소
-중국 채권시장, 올들어 24개 기업 디폴트
-한국, 중국 부도기업 담은 전단채 손실 발생
세계 부동산 시장에서 차이나머니가 빠짐에 따라 각국의 부동산 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왜 그렇습니까?
-부동산값, 금융위기 이전 수준보다 더 올라
-PIR, PRI 등 가격평가지표, 거품 심한 상황
-주요 도시 집값, 가장 늦게 떨어지는 ‘안전변’
-‘최후의 보루’ 무너지면 다른 지역 더 떨어져
-IMF, 세계 주택시장 ‘GHC’ 가능성 재차 경고
걱정스러운 것은 차이나머니가 발 빼는 과정에서 10년 전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처럼 중국발 금융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은 얼마나 됩니까?
-유동성 위기->시스템 위기->실물경기 위기
-외환보유 3조 달러 상회, 외환위기 확률 희박
-금융위기 발생시, 선진국형 시스템 위기 발생
-레버리지와 글로벌 비중 낮아 전염효과 적어
-중화경제권과 화인경제권에 속한 국가 직격탄
차이나머니가 발 빼는 과정에서 세계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떨어짐에 따라 국내 투자자들이 고민이 늘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왜 그렇습니까?
-국내 금융사, 호텔과 상업용 건물 집중 투자
-국내 투자자, 해외부동산관련 상품가입 권유
-작년 하반기 후 해외부동산 투자 교체 적기
-연내 해외부동산 투자실패 사례 늘어날 듯
-역자산 효과, 내년 상반기 10년 장기호황 종료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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