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폭염으로 연일 최고기온을 경신하면서 39도를 웃도는 무더위로 110년이 넘는 관측 사상 최고점을 찍을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
이 가운데, 프리미엄 분식 국수나무가 `속 시원한 사이다특가` 이벤트를 통해 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는 8월 19일까지 진행되는 국수나무 `속 시원한 사이다특가` 할인행사에는 메밀소바(정상가 6,500원)를 할인가 4,900원, 메밀소바+왕돈까스(정상가 13,500원) 세트를 할인가 10,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행사기간 내 치즈돈까스(스틱)를 기간 한정판매하고 있다.
특히 매장에서 직접 간 무즙과 생와사비가 곁들여진 메밀소바 및 300g의 푸짐한 중량을 자랑하는 국내산 돈육으로 만든 왕돈까스는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면서 국수나무 인기메뉴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국수나무 관계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시원하고 든든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이며, 특히 메밀은 습기와 열기를 내려주고 소화가 잘되는 효능이 있어 여름철 식재료로 잘 알려져 있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건강도 챙기고 할인특가를 이용해 국수나무를 경험해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수나무 `속 시원한 사이다특가` 할인행사는 충청, 호남, 영남 등 일부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매장 조회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수나무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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