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대표 서동범)의 국내최초 유아동복 SPA브랜드 `래핑차일드`가 오는 8월 8일(수) 현대 아울렛 가산점을 오픈한다.
오픈을 기념해 래핑차일드는 파격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센셜 나시티와 5부 스웨트 팬츠 세트를 70% 할인된 가격인 5천 원에 제공한다. 가을 신상품인 데님 팬츠는 26%, 래프7부티는 40% 할인 된 금액인 9천 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래핑차일드는 영유아부터 13살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아이들이 입을 수 있는 의료를 제공한다. 베이비(Baby, 24개월 이하)용, 토들러(Toddler, 2~6세)용, 키즈(Kids, 7~13세)용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래핑차일드는 SPA 브랜드답게 합리적이고 부담없는 가격을 자랑한다. 티셔츠 1만원대, 바지 2만원대, 점퍼 1만원대, 바디수트 2만원대부터 구입 가능하다. 따라서 아이 의복 비용으로 경제적 부담을 느꼈던 부모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가정의 달 등 아이선물을 구입해야 할 때에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가산점으로 오픈될 래핑차일드의 위치는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10길 9 3층이다.
한편, 래핑차일드는 블루독, 밍크뮤, 알로봇, 리틀그라운드 등을 보유한 30년 전통의 유아동복 기업 서양네트웍스가 유, 아동 전 연령을 위해 선보이는 의류 브랜드이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