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신형 아이폰 공개 및 출시 일정이 한 달 가량 앞두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외신에 다르면 애플은 다음 달 아이폰 신제품을 공개하고 같은 달 21일 출시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에 국대폰은 애플의 신형 아이폰 공개 전에 ‘아이폰 시리즈’ 를 대상으로 구매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내용에 따르면 국대폰은 네이버 회원 수 80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카페로 지난 갤럭시노트7, S8, 노트8, S9, 노트9 등 사전예약을 꾸준히 해왔으며 ‘갤럭시 대란’, ‘아이폰 대란’, 현금완납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유명 해진 사이트다.
아이폰9도 예외는 아니다. 국대폰은 아이폰9를 대상으로 아이폰9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과 동시에 아이폰9 공개 전에 아이폰8, 플러스, X 구매 시 애플 정품 에어팟을 100% 전원 지급한다.
사은품으로 지급되는 에어팟은 시중에서 구매 시 2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으며 애플 스토어에서 ‘품귀현상’ 이 지속 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다.
이 밖에도 국대폰은 갤럭시S9, 노트8 30만 원대, S8 10만 원대, 갤럭시S7 엣지 0원, LG G7 20만 원대, LG V30 0~10만 원대, 아이폰6S 만 원 등 특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국대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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