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디지털 싱글 5집 `첫사랑`을 발표한 걸그룹 리브하이가 오늘(4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가빈, 신아, 레아, 보혜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 리브하이는 1집부터 5집까지 꾸준히 힐링 메시지를 전하며 마니아 팬층을 확보해왔다. 1집 `하쿠나 마타타`부터 5집 `첫사랑`까지 매번 긍정적인 메시지를 실은 노래를 발표한 이들은 최근 SBS MTV `더쇼` `뮤직뱅크` 등 다양한 음악 방송에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앨범은 아련한 첫사랑의 감성을 신나는 팝 댄스 장르로 풀어냈다.
리브하이의 싱글 5집 `첫사랑`은 멤버 가빈, 신아, 레아, 보혜가 가진 4인 4색 매력을 뽐낼 수 있는 곡이다. 리브하이 멤버들은 각자가 가진 뚜렷한 개성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멤버 보혜는 게임을 좋아해 2017년 방송한 SBS `게임쇼-유희낙락`에 발랄한 캐릭터로 활약했으며, 신아는 반려견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행동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가빈은 웹드라마 `두근두근 마카롱`, SBS 드라마 `해피 씨스터즈` 등을 통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레아는 EBS `딩동댕 유치원` 등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리브하이 멤버들은 매주 2회 이상 인터넷 라이브 방송 골드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팬들과의 간격을 좁히고 있다. 오늘 오후 2시에는 스튜디오에서 힐링 토크를 풀며 또 한 번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 활동의 범위를 넓힌다. `첫사랑돌` 리브하이가 전하는 순백의 대담을 마주 하고 싶다면 4일 오후 2시 채널 고정. (사진 = 레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