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김동욱: 올해 겨울 학교에서 연극제를 합니다. <어느 계단의 이야기> <화염> <유랑극단> <시련> <한여름 밤의 꿈>, 이렇게 다섯 개 작품들이 오를 겁니다. 무대에 오르고 나면 배우로서 중요한 경험을 치른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대본을 읽을 때 처음부터 자신의 배역에서 주요 대사를 외워버리고, 인물 관계를 먼저 파악하면 작품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여름 연극제보다 겨울 연극제에서는 학생들 실력이 많이 늘었을 테니 많이 관심 가져 주세요! 그럼 본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작품 `시련`에 대해 분석해보도록 할게요!
※ <예고 스타일, 김동욱TV>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티비텐플러스(TV10plus)`앱을 다운로드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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