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메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11일 저녁 8시 30분 JTBC4에서 ‘어썸피드’ 3화가 방송됐다.
이날 채널명을 ‘메구인싸이드’로 정한 메구는 셀프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개인 소장 패션 아이템인 모자와 안경을 추천하며 사복 패션 팁을 전했다.
또한 클럽 가기 전 야식타임을 통해 먹방을 보여준 메구는 힙한 클럽 파티와 몸매관리를 위해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사랑스런 모델 메구의 하루를 그대로 드러냈다.
특히 메구의 매력은 뷰티 화보 촬영장에서 빛났다. 메구는 촬영장에서 노래를 흥얼거리거나, 함께 촬영하는 동료 모델과 셀프 카메라 촬영을 하며 밝은 에너지를 드러냈다. 메구의 모습은 시청자는 물론 현장 스태프들까지 ‘입덕’시켰다.
송윤형과 블락비 비범, 위너 이승훈, 배우 김희정, 모델 메구 등 셀러브리티들의 솔직한 일상이 그려지고 있는 ‘어썸피드’는 신규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채널 JTBC4와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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