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 아일랜드 페스티벌’(이하 트아페)이 인기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을 예고했다.
14일 트레져헌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크리에이터 에드머가 소개하는 ‘트아페’ 메인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에드머는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남이섬을 배경으로 ‘토크 ZONE’과 ‘메인 스테이지’, ‘엔터 ZONE’, ‘펫 ZONE’, ‘푸드&피크닉’, ‘뷰티 ZONE’ 등의 프로그램을 공개하는 가하면, 각 부스별 크리에이터들의 깜짝 무대와 팬미팅, 버스킹도 예고해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강연을 만나볼 수 있는 ‘토크 ZONE’은 지난 13일 오후 8시부터 신청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트아페’는 양띵크루와 악어크루, 양수빈, 꿀꿀선아, 춤추는곰돌, 에드머, 가브리엘, 최고기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10월 6일과 7일 남이섬에서 개최되는 ‘트아페’의 일반티켓은 티몬과 위메프를 통해 만나볼 수 있고, 페스티벌에 대한 정보는 트레져헌터 SNS와 남이섬 SN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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