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료기, 돌침대·흙침대 리퍼상품 핵폭탄 세일즈 최대 30%실시!

입력 2018-09-21 11:16   수정 2018-09-21 16:06



현대의료기에서 실속파 고객들을 위한 핵폭탄 세일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내용으로는 스크레치제품, 리퍼상품, 매장전시품 등 스크레치가 나거나 소량의 찍힘 등의 이유로 매장에서 판매가 어렵게 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단, 제고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근 돌·흙침대 구매 시 문제가 되고 있는 라돈측정결과 현대의료기의 모든 제품은 0.50~ 1.00 사이로 보통 가정집의 실내 환경에서 1.3 pCI/L가 평균적으로 측정되며 라돈의 인체피해 기준치는 4pCI/L 이기 때문에 걱정 않고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완벽 대량생산체제를 갖춘 현대의료기의 모든 제품은 최고급 A+원석만을 선정해 판매하고 있으며 공장 직영으로 최대 할인율을 자랑한다. 이에 2017년에는 수출 200만 불 이상을 달성해 2017년 백만 불 수출의 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돌·흙침대 제품은 천연석을 이용해 직접 가공하여 만든 제품으로 자사기술력을 더했으며, 시중에 나와 있는 열선 중 일반 PVC랑 약 10배정도의 원가차이가 나는 최고가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다.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은 발열 및 내열능력이 우수해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전자파 및 화재와 같은 안전에 예민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현대의료기 이동학 대표는 “기록적인 폭염이 한풀 꺾이고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다가올 겨울 한파걱정으로 미리 난방제품을 사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대의료기에서는 고품질의 돌침대, 흙침대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고 전하며 “자사 제품들은 국내 안전 인증뿐 아니라, 전 세계 전기안전인증을 취득해 국제적으로 안전이 검증된 제품들로 믿고 쓰셔도 좋습니다.” 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의료기는 불만제로에 2회 출연해 전자파 안전 실험 결과 8개 업체 중 전자파 기준수치가 2mG 이하로 나와 전자파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아 EMF(전자파환경인증) 획득과 ‘일본전기안전인증PSE’, ‘러시아전기안전인증GOST’, ‘유럽전기안전인증’, ‘호주전기안전인증ZEST’ 을 모두 획득하여 산하에 있는 소비자 보호 기관인 미국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에 미국 FDA도 등록했다.

해당 브랜드의 전 제품은 전국 13개 직영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돌·흙침대 이외에도 춘천옥돌침대·옥침대, 건강매트, 안마의자 등 여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현대의료기의 모든 상품은 온라인에서도 판매중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업체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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