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nkle Pink Edition` 출시로 라인업 강화, 총 45가지 스타일로 개성 있는 나만의 유모차 선택 가능해
- 신상품 출시 기념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오르빗G5 50% 할인 쿠폰 등 경품 증정
프리미엄 유모차 오르빗G5는 승차감, 안전성, 편의성은 물론 다양한 컬러까지 겸비하고 있다. 대부분 단조로운 색상의 유모차에 비해 컬러 선택의 폭이 넓어 디자인 만족도까지 높게 평가되고 있는 제품이다.
이에 오르빗G5만의 톡톡 튀는 컬러 라인업을 확대 `Twinkle Pink Edition`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상품`Twinkle Pink Edition`은 오는 10월 1일 공개될 예정이다.
오르빗G5 Twinkle Pink Edition은 로즈골드 프레임이 추가로 적용된 제품으로 유모차에 장착하는 시트 및 선쉐이드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프레임 컬러는 로즈골드, 실버, 블랙이 적용되며, 시트 컬러는 멜란지 3종(멜란지그레이, 멜란지네이비, 멜란지카키)과 커스텀 2종(모카, 블랙)으로 폭넓게 선택 할 수 있게 됐다. 선쉐이드 컬러는 멜란지 3종(멜란지그레이, 멜란지네이비, 멜란지카키)과 커스텀 6종(베이비핑크, 베이지, 블랙, 나이아가라블루, 버건디, 오렌지)으로 총 45가지 색다른 컬러를 믹스&매치하여 자신만의 유모차를 완성할 수 있다.
프리미엄 유모차 오르빗G5는 세계 유일의 스마트허브 시스템을 통해 시트분리 없이 완벽한 360도 회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엄마보기모드, 관람모드, 세상보기모드 등 다양한 모드 선택이 가능하고, 아이에게 다양한 시각적 경험과 교감을 풍부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오르빗G5에만 적용된 쿼드쇼크 서스펜션은 세계 특허 기술력으로, 아이에게 전해지는 충격을 두 번 차단하여 흔들림 없이 안전하게 충격을 흡수시켜 준다. 1차로 탄성과 복원이 반영구적 소재인 엘라스토머를 통해 지면에서 발생되는 흔들림 흡수, 2차로 반동을 통해 남은 진동까지 완벽하게 차단하여 부드러운 승차감을 전달한다.
또 1초 폴딩과 셀프스탠딩 시스템이 1번의 동작만으로도 컴팩트하게 폴딩이 가능해 엄마 혼자 하는 외출에도 편안한 사용을 가능케 한다. 그 외 올인원 트래블시스템과 가죽소재 어라운드 핸들, 메모리폼 버킷시트 등의 기능도 엄마들이 오르빗G5를 선호하는 이유다.
더불어 오르빗G5는 이번 `Twinkle Pink Edition` 출시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MIX&MATCH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Twinkle Pink Edition을 가장 빛나게 하는 나만의 커스텀 유모차를 선택한 후, 덧글로 응원과 기대소감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친구소환을 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가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들에게는 오르빗G5 50% 할인쿠폰(5명), 스타벅스 텀블러(1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5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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