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의 중소기업 전문 컨설팅 업체인 피플라이프와 MOU를 통해서 업무 제휴 중인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주최하는 제6차 추계학술대회에서 병원장이 아닌 100여개 참여업체 중 유일하게 병·의원 대상의 컨설팅공로를 인정받아, 피플라이프의 김화영 지점장(영업이사대우)이 공로패 및 상금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제6차 추계학술대회는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동석)의 주최로 지난 10월 14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 3~4층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의 산부인과 병원을 대표하는 가장 큰 규모의 학술대회이다.
2016년 3월부터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 업무제휴를 하고 있는 피플라이프는 지난 3년동안 직선제 대한산부인과 의사회 회원들(병원장)에게 배상책임을 비롯하여, 세무, 노무, 의료 법인설립 등에 관한 부분에 전문컨설팅을 통해 많은 도움을 주었고 2018년 2월부터 6월까지 각 지역별로 약 5개월간 진행된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전국 순회 심포지엄에서는 피플라이프의 김화영 지점장을 필두로 지방의 병·의원 경영진단 및 병원장의 자산관리에 해당되는 컨설팅 내용을 강의형태로 지방에 있는 병·의원까지 공유하였으며, 그 공로를 협회 차원에서 인정받아서 최초로 병원장이 아닌 업체에서 공로패를 수상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 왔다.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병·의원 전문 컨설팅이 가능한 피플라이프의 제휴 네트워크인 전문 세무법인, 노무법인, 법무법인, 부동산 중개법인 등 전문가그룹을 활용해 회원총회에 의한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회원사인 산하병원, 병원장, 병원 임직원들에게 더욱 폭 넓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지방의 병·의원의 경우 전문화된 컨설팅업체가 없기 때문에 심포지엄을 통해 공유된 내용을 바탕으로 컨설팅 문의가 쇄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피플라이프는 의사 및 병원 배상책임보험의 취급사로서 유사 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처 방안을 제공하고 있고, 보험 서비스와 함께 경영진단을 통하여 병·의원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방안 제시뿐 아니라 경영의 전반적인 내용을 지원에서부터 병원장의 개인자산관리 및 증여·상속에 관한 모든 부분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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